광진구, 달라진 부동산 정책 대응 위한 공인중개사 실무안내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실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를 통해 안내공문을 발송했고, 관련 서류 양식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로봇 개가 3,000km가 넘는 멕시코와의 미국 국경을 지킬 것이라고 미국 국토안보부가 보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봇 개는 이전부터 뉴욕 경찰이 거리를 순찰하는 데 사용되었고 호놀룰루에서는 노숙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데 사용중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로봇은 국경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로봇에는 열 센서, 야간 투시 센서 및 무기 감지와 같은 다양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이론상 이 개들은 1,200미터 소총으로 무장할 수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