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정부는 백설탕의 원산지를 불문하고 6개월간 해외 수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결정에 의거하여 국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공급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이 결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덧붙였다. 백설탕의 수출제한 결정은 6개월동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