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국민의 힘 페이스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탈북민이 초기에 대한민국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취업·영농 지원 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탈북민 대한 지원은 단순한 복지확대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투자’”라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탈북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전체 탈북민 중 취약계층 비율이 56%에 달하고, 2019년 고(故) 한성옥 모자 아사(餓死) 사건처럼 탈북민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체계는 너무나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또 탈북과정에서 얻은 트라우마와 정착 과정에서 사회·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치료시스템도 부족하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는 탈북민에 대한 취업·창업·영농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탈북민 위기가정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탈북민이 탈북 과정에서 겪은 트라우마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지원도 강화하고, 법률 상담과 조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이다. ‘먼저 온 통일’을 홀대하면 ‘앞으로 올 통일’도 기약할 수 없다”며 “탈북민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복지확대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