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총리는 크림반도를 러시아로 인정하고, 나토 가입을 거부하고, 적대 행위를 중단하라는 러시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슈미갈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대통령이 정한 조건을 준수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사회적 선택과 모순된다. "고 표명했다.
IC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차분한 태도의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되풀이하며 우크라이나의 경제 및 거시경제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