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통신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벨라루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로루시에 도착해 회담장 입구에 있다. 회담은 아침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은 벨라루스-우크라이나 국경의 프리피야트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식통은 협상이 현지 시간 2월 28일 오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