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최고의 국가 타이틀, 훈장 및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오늘, Gonchig Undarmaa는 몽골의 명예 문화 노동자 칭호를 받았다.
지운다르마는 Erdenet Children's Theatre에서 데뷔하여 28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의료 및 아동 단체 분야에서 8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영화 협회 이사인 지운 다르마(Gonchig Undarmaa) 는 그의 공로를 인정 받아 몽골 대통령령으로 몽골 명예 문화 노동자 칭호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