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3월 봄,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백매화가 만개했다.
매화는 매화나무에 피는 꽃으로, 초봄에 붉은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피어난다. 눈이 다 녹기도 전에 꽃을 피워 설중매라고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