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의해 보고된 바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발포를 중단하고 민간인을 위한 인도적 상황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은 터키의 중재 하에 이스탄불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메블뤼트 차부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양측이 휴전과 평화에 합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