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올림픽위원회가 최근 총회를 열고 반(反)도핑 사업 개선책을 논의했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은 오늘(1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올림픽위원회 총회 내용을 상세하게 밝혔다.
김일국 체육상 겸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반도핑위원회 위원장이 반도핑 사업에 제기되는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보고했다. 반도핑위원회 위원장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북한이 반도핑 개선책을 논의하는 것은 도핑 위반국으로 낙인이 찍히면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여러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북한 반도핑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세계반도핑기구(WADA)로부터 도핑 관련 국제 기준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규약 비준수 단체로 지정됐다.
WADA 비준수 단체의 경우 WADA의 금전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제외한 스포츠 행사에서 국기를 게양할 수도 없다.
앞서 지난 2015년 올림픽에서 북한은 역도 등 주력 종목에서 간판급 선수들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여 논란을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