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 센터장(정택수)는 자살예방전문강사들과 4월4일(월요일) 다시 100년 명문 경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 39개 학급에 청소년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을 실시 하였다.
많은 강사진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장은 강사선발부터, 서류준비, 사전시연 및 워크샵2회 온라인 미팅을 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힘들을 보듬어 주고 토닥여 주는등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평생면역력이 생기는 자살예방주사를 전교생에게 맞히는 효과를 이루었다.
하나뿐인 소중한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생명지킴이,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 정택수 센터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가야 한다고 사명의식을 갖고 일을 한다”고 말 하였다.
살리는 남자, 생명을 살리는 남자,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 정택수 센터장님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