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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 행정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행정학원론' 출간
  • 김만석
  • 등록 2022-04-06 15: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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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영사





출판사 박영사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27명의 대표 교수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맞게 행정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 ‘행정학원론’(김용철 외 지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론적 종합성과 다양성을 모두 반영한 것뿐만 아니라 정책 이론의 경제학적 접근과 지방자치에 대한 변화와 새로운 시각, 미래행정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들을 소개해 독자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행정학이라는 학문은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있는 학문 분야의 이론들이 총망라돼 서로 연결 구성되기 때문에 종합 학문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순수 이론적인 논의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 실생활에서 응용되고 적용될 수 있는 학문 분야가 많기 때문에 실용 학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학문 분야를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현실성을 반영한 새로운 원론서로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집필 의도이다.


‘행정학원론’은 행정학을 배우고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이 이해를 좀 더 쉽게 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정부 정책의 장단점과 문제점들을 스스로 분석, 평가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행정학원론’의 내용은 기존 행정학 도서와 확연한 차이점을 가져 더욱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총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독보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정책이론 부분에 기존의 정책학적 논의와 더불어 경제학적 측면에서 본 정책이론적 논의를 특별 첨가했다는 점, 지방자치 부분에 최근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현 지방자치 상황을 모두 반영하고자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그리고 조직이론에서는 최근에 가장 논의되고 있는 조직이론들을 담아내고자 했고, 정보화 행정과 미래행정의 논의에서는 현대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르는 정보정책과 미래행정의 변화에 대해 특별히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첨가해 구성했다. 또한 행정의 민·관 협력적 차원이 최근 많이 강조됨에 따라 거버넌스와 행정이라는 부분을 새로 신설,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행정과 거버넌스 이론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논의하고 소개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그리고 공무원 수험생이나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행정공무원 등 누구나 쉽고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집필된 책 내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은 저자의 탄탄하고도 다양한 경험에서 보장된다. 대표 저자인 부산대 김용철 교수는 경상남도 경남연구원 원장, 국무총리 국정과제 평가단 위원, 한국정책개발학회 회장으로서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경험한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 책의 이론성과 사회 현실성을 종합적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철 대표 저자는 “이 책이 최근의 학문적 이론 경향과 더불어 현재의 시대적 현실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구성된 만큼 많은 독자의 행정학 이해를 도와주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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