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추가 전화 통화로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으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시 전화통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전에 키예프를 방문하는 유럽 정치인들의 "추세를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당사자들과 평화 회담을 개최하고 평화 회담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