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평소 알고 지내던 중년 여성을 살해한 뒤 공범과 함께 시신을 유기하고, 그 공범마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권재찬에게 검찰이 오늘(11일)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권재찬의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2명을 연쇄 살인했고 사체를 유기하면서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며 "일반적인 살인 범죄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하고, 여성의 신용카드를 훔쳐 돈을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 씨는 범행 이튿날, 범행을 도운 40대 남성을 인천 을왕리의 야산에서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권 씨는 당시 도박으로 빚을 지고 사기 혐의로 고소된 이후 신용불량자가 되자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권씨는 2003년에도 인천에서 60대 전당포 업주를 살해한 뒤 수표와 현금을 훔쳐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뒤늦게 붙잡혔고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2018년에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