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 출판사가 ‘한반도 경제학’을 펴냈다.
이 책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정치·경제학적 가치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한반도의 통일이 손실의 영역이 아닌 ‘초저평가 우량주’라며 이에 대한 깊은 고찰과 대안을 전한다.
저자 안승길은 “분단된 채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가 버려 이제는 분단됐다는 사실조차 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분단은 민족도 대한민국도, 북한도 모두 무조건 지는 게임, 잃는 게임이다. 이를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분단비용’을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다. 군사비와 외교비 등 유형의 분단비용의 경우 타국과 달리 정전상태 남북한은 더 상당한 액수를 지불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정신적 문화적인 영역인 무형 분단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분단으로 인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미래를 이끌어 갈 세대는 통일에 대해 점차 무관심해지고 필요 없다는 의견도 강해지고 있다.
이에 저자는 “통일 반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왜 한반도가 하나가 돼야 하는지, 왜 꼭 지금이어야만 하는지 등 물음에 하나하나 답한다. 또한 지속 성장과 저출산 해소, 모병제 전환 등 통일이 가져올 긍정적 이익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한반도 경제학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