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229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5월 16일 아침까지 어린이 229명이 사망하고 42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검찰총장은 "최종 수치가 아니다. 점령지와 점령지에서 살해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1,748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었고 144개가 러시아의 군사 폭탄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