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가 확산한 북한에 백신 지원을 제안한 가운데 일본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어제 니가타시에서 한 강연에서 "북한과 국교는 없으나 그냥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치하면 새로운 변이가 세계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북한은 상황을 잘 파악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