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5월 25일 일본과 미 공군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해외 훈련에는 일본 측 F-15 전투기 4대와 미국 F-16 전투기 4대가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위협에 즉각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문가들은 미일 합동 공중훈련이 지난 5월 25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한 경고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