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이 6월 2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2’ 남자 골프 대회에 AI 기반 미디어와 로봇을 적용한 기술로 시청자들과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2022년 25회를 맞이하는 SK텔레콤 오픈은 최경주, 배상문, 함정우 프로와 같은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국내 대표 메이저 골프 대회다.
매년 SKT가 보유한 다양한 ICT 노하우를 접목해 AI 하이라이트, 메타버스 생중계와 같은 새로운 중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스포츠와 ICT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SKT의 AI 기반 미디어와 로봇 기술이 새롭게 더해져 SK텔레콤 오픈을 즐기는 골프 팬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