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지난달 31일 오전 9시 25분께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13-31번지 일대 화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2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어젯밤 기준 62%에서 45%로 떨어졌다.
산림청은 어젯밤까지 진화율을 60%대까지 올렸지만, 낙엽 등이 많고 인력이 다닐 임도가 없어 이미 진화가 끝난 구역 산불이 되살아나 피해 구역이 544ha에서 676ha까지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화율은 45%로 집계됐으며, 남은 화선은 7.8km 정도이다.
날이 밝으면서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3대를 띄워 공중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의 열기로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고 돌풍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불이 난 지점 북쪽에 있는 송전선로로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사흘째에도 '산불 3단계', 소방청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등 인근 4개 광역시·도에서 가용 가능한 소방인력·자원을 동원하는 '전국 소방 동원령 1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