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죽림리 703-6번지에 있는 천주교 순교성지. 1866년 병인박해 때 참혹하고 혹독하게 신자를 고문한 뒤 처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죽산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나뉘는 주요 길목으로 이러한 지리 조건 때문에 조선 시대에 도호부가 설치되기도 하였다. 오늘날 죽산면사무소이 세워진 자리에서 천주교인들이 참혹한 고문을 받다가 처형되었는데, 이곳에서 죽임을 당한 이들은 25명에 이른다.
원래 이곳은 고려시대에 몽고군이 죽주산성(竹州山城)을 공격하기 위하여 진을 쳤던 곳이라고 하여 이진터라고 불렀으나, 뒤에 누군가가 이곳으로 끌려가면 그 사람을 잊으라고 해서 '잊은 터'라 불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