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등을 대상으로 감금과 폭행,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캄보디아 범죄 조직 배후로 프린스 그룹 지목
폭행·감금 등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범죄 단지들.미국 법무부는 이 범죄 단지의 배후로 중국 출신 천즈가 설립한 프린스 그룹을 지목했습다.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범죄 수익 등을 통한 천즈의 자산이 600억 달러, 우리 돈 약 88조 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중남미 마약왕에 맞먹는 규모라고도 덧붙였다.지난달 ...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 사진=비즈플레이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6월 15일 경비지출관리 업무 현황 및 비즈플레이 실제 고객사 활용 사례를 통해 경비지출 업무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DX 시대, 앞서가는 기업의 AI기반 경비처리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빠른 의사 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한 경영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의 경영진, 기업 내 재무회계 담당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17개 전 카드사를 연결해, 법적 증빙 효력 보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PC·모바일 기반의 쉽고 빠른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는 비즈플레이는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었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AI와 업무자동화(RPA)를 이용해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CEO·관리자·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ESG 경영 환경과 DX시대에 적응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혁신적인 경영 방식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스마트한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