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자폐증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어제(1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택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50대 여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A 씨는 칼로 자폐 3급인 아들의 머리 부위를 찔렀으나,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자녀는 같은 건물 2층에 사는 고모부가 주로 양육을 담당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