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이미지 = 픽사베이]날마다 최고가 신기록을 쓰고 있는 국내 경유 가격이 리터 당 2천100원 선도 돌파했고 휘발윳값도 2천100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오늘(17일) 오전 10시 반 기준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어제보다 4.63원 오른 리터 당 2천100.73원으로 오피넷이 집계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어제보다 3.63원 오른 2천95.8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신기록 행진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달 11일 2천64.59원을 기록하며 1역대 최고가 기록(2012년 4월 18일 2천62.55원)을 갈아치웠다.
또 국내 경유 가격은 이미 지난달 12일 1천953.29원을 기록하며 기존의 최고가(2008년 7월 16일 1천947.74원)를 경신한 데 이어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촉발된 석유제품 수급난의 영향으로 급등했다.
러시아산 석유제품에 대한 세계 각국의 제재가 이어지면서 수급의 불확실성은 더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