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이글루코퍼레이션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코드마인드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다른 자회사인 디아이섹과 합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의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코드마인드는 5월 이사회를 통해 디아이섹과의 합병안을 결의했다. 코드마인드는 이번 합병 결정에 따라 기존의 연구 조직에 디아이섹의 사업 조직을 결합해 영업력과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강화하게 됐다. 신규 합병 법인의 사명은 코드마인드로 유지되며, 합병 기일은 2022년 7월 1일이다.
코드마인드는 201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분석 및 검증 전문 기업으로, 고유의 특허 기술인 심볼릭 테스팅 기술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자동 검증 도구 및 시큐어코딩 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화이트박스 테스팅을 완전 자동 방식으로 제공하는 동적 검증 도구 ‘코요테(COYOTE)’를 출시하고 자동차, IT, 공공, 국방, 금융 등 여러 분야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디아이섹은 2016년 설립 이래 정보 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악성 메일 모의 훈련, 통합 유지 보수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 중심 사업을 진행해왔다. 대구광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 DGB금융그룹 등의 주요 공공·금융 사업에 참여하며, 사이버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코드마인드와 디아이섹의 지난해 매출액을 더하면 약 90억원으로, 두 회사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은중 코드마인드 대표는 “다년간 양 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영업·유통망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