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산토리니의 동화 같은 마을 이아와 피라는 이웃 간에 잘 어울려 더 큰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곳에는 벽은 하얗고 파란 둥근 지붕을 가진 그리스 정교회가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