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 여러 지역에서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 유럽의 극단적인 온도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으며 일본에서는 과열로 인해 수천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MIR24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폭염으로 4명이 사망하고 4500명이 입원했다.
일본의 기온이 12년 만에 최저인 섭씨 40도까지 치솟았다.
지역 당국은 주민들에게 일광욕을 피하고 외출과 스포츠를 피하고 가능한 한 많은 물을 마실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