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페이지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7)이 교체 출전해 끝내기 결승 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덥히다가 8회초 수비 때 1루수 에릭 호스머를 대신해 6번 타자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1-1로 맞선 9회말 첫 타석에서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주자를 2루에 두고 진행하는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상황에서 2루 주자로 나간 뒤 후속 타자의 번트 내야 안타 때 3루에 안착했다.
무사 만루에서 대타 호르헤 알파로가 좌중간을 가르는 굿바이 안타를 날리자 김하성은 여유 있게 홈을 밟아 경기를 끝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2로 약간 내려갔다. 9회 동점 적시타를 맞고 연장으로 끌려간 샌디에이고는 2-1로 이겨 연패를 끊었다.
김하성은 왼손 엄지 통증으로 CJ 에이브럼스에게 유격수 선발 출전 기회를 주고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경기 후반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