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검찰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 7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5월 투자자들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을 고소하고, 부활한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이 1호 사건으로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기로 한 지 두 달 만이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다.
검찰은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티몬 의장 등이 국내 거래소에서 테라와 루나를 거래한 내역와 입출금 기록 확보 등을 시도했다.
검찰은 가상화페 거래소 뿐만 아니라, 신현성 의장이 대표이사로 있었던 차이코퍼레이션 등 관련 의혹을 받는 회사들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확보한 코인 거래 내역 등을 분석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한편, 권 대표 등의 자금 흐름 추적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