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후임이 인도계 전 재무부 장관과 강경 브렉시트 지지자인 여성 외무부 장관 중에 결정된다.
영국 보수당은 차기 총리가 될 당 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리시 수낵 전 재무부 장관과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은 전체 보수당 당원 약 16만명의 우편투표를 통해서 이뤄진다.
보리스 존슨 총리에 이어 당 대표와 차기 총리에 오르게 되는 최종 당선자는 9월 5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