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신지혜 저자와 함께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를 펴냈다.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에서 눈여겨봐야 할 개념은 새벽 1시다. 아이가 잠들고 집안일도 끝난 고요한 시간인 새벽 1시는 신지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이다. 오롯이 자신을 챙길 수 있는 상징적인 시간으로 하루 중 가장 짧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표현되고 있다. 그런 귀한 새벽 1시의 문을 두드리며, 신지혜 저자는 이 책에서 등장하는 고민과 사건들을 통해 세상의 엄마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는 한 엄마의 모습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엄마를 떠올리게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메세지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