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경기도 군포에서 부모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그제(23일) A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새벽 1시 30분쯤, 60대 아버지와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31살 여성 A 씨를 경기 군포 산본동의 한 편의점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모와 따로 떨어져 홀로 살던 A 씨는 부모의 집을 방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 집을 찾은 A 씨 동생이 현장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인근 편의점에 있던 A 씨를 새벽 3시쯤 검거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들의 부검을 의뢰하고, A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