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캡처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은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로 예고했던 버스 파업을 철회했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는 어제부터 이어진 노사간 막판 협상 끝에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임금을 4.5%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금 8.5% 인상을 요구했던 노조는 이후 인상률을 7%로 수정 제시했지만, 사측이 3% 안팎의 인상률을 유지해 노사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이달 초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접수했으며, 어제 열린 조정 회의에서도 협상이 결렬되면 총파업에 돌입해 오늘 첫 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멈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파업이 예정된 오늘 새벽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되며 울산지역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