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포 호숫가에 있는 아주 작은 화강암으로 만든 교회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 이 교회는 개척시대에 양치기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정희남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