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캡처어제 오전 경북 봉화군의 한 광산 갱도에서 지반이 갑자기 무너졌다.
어제 오전 10시쯤 이 광산 갱도의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지하 90미터 갱도에서 작업하던 광부 4명 가운데 2명이 토석 더미에 매몰됐다.
1명은 부상을 입은 채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구조견을 투입해 사고 6시간여 만에 실종됐던 60대 광부를 찾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산업자원부는 '광산안전법'에 따라 광산 내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다.
경찰도 업체 관계자와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