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오늘(1일)부터 감찰 특별팀을 구성해, 용산경찰서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여부를 감찰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핼러윈에 대비한 경찰력 투입 계획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용산경찰서의 안전 관리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용산경찰서에 일부 감찰 인력을 보내 사고 당일 현장 투입 인력을 만나 사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일 이태원 일대에 예년 수준인 137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112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 역시 이날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112 신고를 처리하는 현장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했다"고 이 같은 비판을 인정했다. 윤 청장은 이어 "사전에 위험성을 알리는 112 신고를 받고 제대로 조치했는지에 대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