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당시 현장 지휘를 총괄한 관할 경찰서장과 112 신고 대응을 관리했던 상황관리관 등 총경 2명이 수사의뢰 조치됐다.
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감찰팀'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인사과장이 참사 당일 업무를 태만히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별감찰팀은 당일 112 상황관리관이었던 류 전 과장이 이태원에서 접수된 다수의 112 신고를 뒤늦게 파악하고 대처한 점이 드러났고, 용산경찰서장이었던 이 전 서장은 사고 현장에 늦게 도착해 지휘관리를 소홀히 했고 보고도 뒤늦게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서장과 류 전 과장은 감찰이 아니라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게 됐다.
특별감찰팀은 앞으로도 계속 경찰 대응이 적절하였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 시에는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