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국가보훈처국가보훈처는 일제 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스위스와 프랑스 등 유럽 땅에 안장된 이한호(1895~1960)·홍재하(1892~1960)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 지사의 유해는 스위스 샤프하우젠 삼림묘지에, 홍 지사의 유해는 프랑스 콜롱브 시립묘지에 안장돼 있었다.
두 지사의 유해는 오는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되며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이 지사는 1919년 중국 간도 지역에서 학생 중심의 항일운동 단체인 맹호단 단원으로 활동했고,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선수단장과 1954년 초대 서독 총영사를 지냈다.
홍 지사는 프랑스한인회 전신인 재법한국민회 2대 회장으로 독립 자금을 모금했고 국제연맹에서 독립운동을 선전했다.
두 지사에게는 2019년 각각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