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장소를 찾기 어려운 단기 체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이번 달 말 종료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1일) 해외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폐지 등 해외 입국자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입소자가 현저히 줄었다며, 중앙생활치료센터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제13중앙생활치료센터(인천 중구 공항서로 345) 운영을 11월 30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제13중앙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올해 8월 16.4%, 9월 6.9%, 10월 5.2%, 11월 0~1.7%로 꾸준히 감소해왔다.
중대본은 제13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계획에 따라, 입소가 중단되는 이번 달 23일 이후부터는 각 지자체에서 단기 체류 외국인 중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등 격리 가능한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생활 치료 센터를 다시 운영해야할 경우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18개의 예비 시설을 확보 하고 있다며 향후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