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전하1동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지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제공[뉴스21일간=임정훈]㈜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는 11월 8일 전하1동 사례관리 가구에 등전기 배선, 조명 교체, 스위치 콘센트 점검, 누수 차단 주거 내부 개선을 위한 수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세대는 저장강박으로 오랫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로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의 위...
▲ 사진=주호영 원내대표 페이스북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에 대해 “불가피한 합의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24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불만스러운 점이 많지만, 야 3당의 일방적 국정조사를 저지할 방법이 없었고 법정 기간 안에 예산 처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 합의가 꼭 지켜지길 바란다. 반드시 예산안이 처리되고 그 이후에 국정조사가 실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과거 실패했던 국정조사처럼 정쟁으로 흐르거나 과장된 당리당략에 머무르지 않고 정말 재발 방지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하는 그런 국정조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민의힘은 그런 국정조사가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