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고용노동부가 오봉역에서 작업 중이던 철도공사 직원이 열차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철도공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고용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1일) 오전 9시부터 대전의 철도공사 본사와 서울의 수도권광역본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5일 경기 의왕시 오봉역에서 열차의 연결과 분리 작업을 하던 철도공사 직원이 움직이는 열차에 치여 숨진 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서울고용청은 당시 작업과 관련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안전조치 의무를 준수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또 철도공사에 발생한 여러 건의 유사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이 적정했는지, 열차 사고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절차가 적법하게 마련됐는지 등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여부도 수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