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야당 측 특위 위원들을 만난 유가족들, 떨리는 목소리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거듭 촉구했다.
발언 내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한 유족은 간담회에 불참한 여당의 협조를 호소하며 무릎을 꿇기도 했다.
유족들은 국회 안에 희생자 추모 공간과 유가족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국정조사 전 과정 참여 보장 등 6가지 요구를 특위에 전달했다.
유족들은 시민들 앞에서 회견도 열어 실무진만이 아닌 '진짜 책임자'를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유족들은 경찰 수사와는 별개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재난 안전 총괄부서 수장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