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위딧울산에 소재한 디지털화 전문 기업 위딧(대표 권귀태)이 12월 26일 원자력발전소 관리, 기기 구조물 검사 고정·시험·판독 및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문 코스닥 상장사 오르비텍(정성현 대표)과 원자력·방사선 관련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월 2일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원전해체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해외 원전 해체 시장 1억불 수주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양 사(社)는 이번 정부 발표에 따라 양 사(社)는 MOU를 통해 원자력발전소 및 원자력 관계 시설의 △3D 스캔 및 디지털화 △디지털트윈 △해체 대상물 시뮬레이션 △AI 기술 기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위딧은 현실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3D 스캐너와 Vision AI 기술을 통해 산업 분야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디지털 트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고리, 월성 원전해체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