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사진=픽사베이경기 침체로 수출과 내수가 불안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넉 달 연속 뒷걸음질쳤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모든 산업의 업황 BSI는 74로, 75였던 지난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BSI는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설문 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함으로써 산출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보다 낮게 나온다.
이번 달 지수인 74는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업황 BSI는 지난 9월 3포인트 떨어진 뒤 4개월째 내림세이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포인트, 중소기업이 2포인트 하락했고, 수출기업이 1포인트 내린 것에 비해 내수기업이 5포인트 내리면서 내수기업의 체감 경기가 더 크게 나빠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BSI가 3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화학물질·제품이 11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가 6포인트 떨어졌다.
또 주택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의 BSI가 6포인트, 부동산업 6포인트, 도소매업이 2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