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저명한 ESG (환경, 사회 및 지배 구조) 평가 기관 3곳에서 최고 평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 기관 에스앤피글로벌(S&P Global), 무디스 산하 ESG 평가 기관 비지오 아이리스(Vigeo Eiris),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등 3곳에서 최고의 ESG 등급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됐다.
성과는 민간 부문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유한 지속 가능성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비즈니스와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결합하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노력과 전략의 가치를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그웨나엘 아비스-휴에(Gwenaelle Avice-Huet)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적인 혼란 속에서 사람, 지구 및 성과 등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며 “ESG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회사 내부와 외부 이해 담당자의 복지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참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행동과 혁신에 집중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