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이은콘텐츠이은북이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을 출간했다.
이 책은 상담 경력 10년이 넘는 현역 그림책테라피스트인 작가가 본인과 상담자들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다.
총 4개의 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장마다 10권의 그림책을 소개한다. 1장 ‘인식의 방’에서는 다양한 색을 지닌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알고, 2장 ‘탐색의 방’에서는 나를 객관화해 바라볼 기회를 준다. 마음의 근육을 기른 후 3장 ‘성장의 방’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4장 ‘수용의 방’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인생의 의미, 내 안의 고민, 정서적 결핍, 자기 객관화, 내면의 힘, 나의 두려움, 대인관계, 일상의 소중함, 삶의 균형, 번아웃 같은 전문 심리 치료 서적에 수록될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과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마음을 다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고, 누군가를 위로하려는 사람들은 남을 위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본문에는 아픈 마음을 콕 집어 위로해주는 40권의 그림책 소개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저자의 따뜻한 상담 질문지가 함께 수록돼 있다. 소개된 그림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치료된 마음과 부쩍 성장한 내면의 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은 무엇인지 소개해주고 있어 주제별로 자신에게 맞는 그림책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구입하는 사람은 마음을 위로하는 카드를 같이 받아볼 수 있다. 4종류의 카드는 랜덤으로 들어있어 책 구입의 설렘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