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26일 서울 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을 일부 침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합참 관계자는 “전비태세검열실의 조사 결과 서울에 진입한 적 소형 무인기 1대로 추정되는 항적이 비행금지구역의 북쪽 끝 일부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북한 무인기가 진입한 곳은) 용산 집무실의 안전을 위한 거리의 밖”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 무인기가 촬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거리와 고도, 적들의 능력을 볼 때 우리는 여전히 촬영할 수 없다고 본다”며 “해당 능력을 갖췄을 때를 가정했을 때도, 유의미한 정보는 얻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무인기의 구체적인 항적은 군사 보안상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비행금지구역은 안전·국방 등의 이유로 항공기의 비행을 금지하는 공역이다.
이 가운데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중심으로 반경 3.7km에 설정된 구역이 P-73으로, 북쪽으로는 서울시청과 이화여대 입구, 동대문까지 포함된다.
군은 그동안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P-73 침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한 유감’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