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연합뉴스 / 국방일보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자체 핵무장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핵무장은 정책적 선택지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오늘(1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통령이 자체 핵무장론을 제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상황이 더 안 좋아진다는 전제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확장 억제를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 차관은 “확장억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하라는 것”이라며 “핵무장을 지시한 것도 아니고 우리 군도 자체 핵무장에 대해 정책적 옵션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한미 간 확장억제 분야별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나아가 한국형 3축 체계의 능력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국방부와 외교부 신년 업무보고에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한국에 전술핵 배치를 한다든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빠른 시일 내에 가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