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아침, 대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대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불은 순식간에 해당 공장을 태우고 인근 공장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9분 만에 인근 소방서 대여섯 곳의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구 달서구청도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현장에선 진화 헬기 3대와 소방차 60여 대, 소방인력 2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한 결과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2개 업체, 공장 3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에는 직원 한 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공장 서편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