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경찰이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내 불법 행위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남지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노조가 지난해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한 공사장에서 노조원 채용을 강요하고, 복지비나 전임비 등을 요구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노조 관계자는 “당시 복지비와 전임비 등은 앞서 임단협 합의안을 바탕으로 청구하고 수령한 것”이라며 “이를 문제 삼으면 임단협 자체를 불법으로 판단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앞서 경찰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별노조를 비롯해 전국 건설노조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에는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와 산하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산하 한국연합건설산업 노동조합 사무실 등을, 지난 2일에는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를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