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경기도에 대한 기관 정기 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이 이재명 전 지사가 추진했던 주요 정책인 '지역 화폐' 사업 감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경기도 소재 시·군 31곳 전체에 공문을 보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 화폐 정산 내역 전체에 대한 자료를 이달 말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제출해야 하는 지역 화폐 정산 내역에는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사용자 충전금 등의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감사원은 요구했다.
감사원이 요구한 자료 내역을 보면 경기도와 시·군에서 지역 화폐로 지급한 청년 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농민 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 모든 정책 수당이 감사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특히 10여 명의 감사인력 가운데 대부분을 지역 화폐 정책을 담당하는 경기북부청으로 보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 관계자는 "경기도에 대한 실지 감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서 "현재는 자료수집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지역 화폐 운용사인 '코나아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코나아이 특혜 의혹'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지역 화폐 플랫폼을 운용하는 코나아이에 수익 배분이 유리하도록 협약을 설계하고 측근을 채용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